▲ 제10회 울주군수배 전국중학교 축구 스토브리그 개회식이 6일 서생면 간절곶 스프츠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이선호 군수, 간정태 군의장, 김병열 울주군축구협회장 등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10회 울주군수배 전국중학교 축구 스토브리그 개회식이 6일 서생면 간절곶 스프츠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이선호 군수, 간정태 군의장, 김병열 울주군축구협회장 등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