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서생면 여성단체협의회는 간절곶 해돋이 행사에서 운영한 ‘불우이웃돕기 음식판매 부스’ 수익금과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지원금을 합쳐 관내 21개 마을 경로당에 밀감 30박스를 지난 3일 배부했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여성단체협의회는 간절곶 해돋이 행사에서 운영한 ‘불우이웃돕기 음식판매 부스’ 수익금과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지원금을 합쳐 관내 21개 마을 경로당에 밀감 30박스를 지난 3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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