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달동 안전모니터봉사단(위원장 임재철)은 8일 달동경로당에서 관내 노인 60여명을 초청, 신년맞이 떡국을 대접했다.

울산 남구 달동 안전모니터봉사단(위원장 임재철)은 8일 달동경로당에서 관내 노인 60여명을 초청, 신년맞이 떡국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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