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노조가 19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8일 서울 시내의 한 거점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상담/부재중’ 안내가 표시된 창구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KB국민은행 노조가 19년 만에 총파업에 들어간 8일 서울 시내의 한 거점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상담/부재중’ 안내가 표시된 창구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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