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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울산 울주군 CCTV 관제센터, 군민 안전지킴이로차량털이범 신고 현행범 검거
지난해 뺑소니등 1432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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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2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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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7일 온산 용방소공원 인근에서 차량털이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을 검거했다. 사진은 CCTV에 찍힌 범행 장면.
울산 울주군은 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와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지난 7일 오전 4시께 울주군 온산 용방소공원 외곽 인근에서 차량털이범을 발견하고 경찰 상황실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 인근에서 인상착의가 같은 범인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군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에도 공원 등에서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폭력 등 비위 행위를 적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와 차량 뺑소니사고를 해결하는 등 1432건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관제요원 16명이 교대근무로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4시간 범인 검거 및 예방 등에 주력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2019년도에는 CCTV 40여대가 더 설치되는 만큼 실시간 범인 검거 등 시민의 안전한 사회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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