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강경화, 브루나이서 외교장관회담…신남방정책 협력 논의볼키아 국왕 예방…文대통령 '각별한 안부' 전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2  17:4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한-브루나이 외교장관회담
(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전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에리완 유소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관계 발전 현황,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2019.1.12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전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에리완 유소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관계 발전 현황,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강 장관은 회담에서 수교 이래 지난 35년간 양국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진전됐다면서 브루나이의 '한-아세안 대화조정국' 수임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과 한-아세안 관계 협력 증진을 위해 이번 회담을 개최했음을 평가했다.

    강 장관은 아울러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브루나이의 국가장기개발계획 '비전 2035' 사이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하면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한 브루나이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양 장관은 또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에리완 장관은 이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환영하면서, 지속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이어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을 예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했다.

    볼키아 국왕은 문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면서,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실질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강경화 장관의 브루나이 방문은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국이자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인 브루나이로부터 우리의 한반도 정책 및 신남방정책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강경화 장관, 브루나이 국왕 예방
(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2일 브루나이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을 예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했다. 2019.1.12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지방검찰청장, “특수부 없으면 부패 수사 못하나” 공개 반발
2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울산외곽순환도로는 전액 국비로”
3
김종훈 의원, 원전 안전관리 외주화 실태 토론회
4
울산 북구 연암동 ‘백화점식’ 중고차 매매단지 들어선다
5
[이재명의 계절한담(閑談)(93)]작천정 벚꽃터널, 그 역사의 뭉게구름
6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황운하 전 경찰청장 고발
7
[경상시론]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콘텐츠와 프레임의 미학
8
[기고]바이오헬스산업의 숨은 보고, 울산
9
울산 중구, 노인시설 8곳과 일자리 협약
10
대기업 효과에 마곡지구, 고덕신도시 등지 상업시설 분양 훈풍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