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튀튀빵빵’ 행사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센터장 울산대 김용수 교수)가 올해 첫 과학문화 행사인 글로벌브릿지 사업의 일환으로 16일 울산시 남구 달동 윤연당에서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튀튀빵빵’ 행사(사진)를 열었다. 울산지역 배려계층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체험과 과학강연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부여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과제빵 체험을 시작으로 빵을 만들고 먹게 되는 데까지의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강연으로 듣고 만드는 즐거움과 과학 원리를 배웠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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