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교육감은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고, 미래에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를 아는 교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협력하는 교실을 만들고 시교육청에서도 수업을 바꾸는 것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는 초등 1급 정교사 자격, 초등 교원 미래역량강화, 중등 교원 미래역량강화, 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위해 참석한 교원 270여명이 참석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