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중위권인 B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합동으로 평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교육청과 경북교육청이 S등급으로 평가됐고, A등급은 경남, 광주, 대전교육청이다. B등급은 울산교육청 등 7개 교육청이 최하등급인 D등급은 강원, 전북교육청으로 조사됐다.조사는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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