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를 좋아하는 울산 동구 지역 주민들의 모임인 실버 동구OB축구회(전 회장 하수근)는 20일 대왕암공원 연수원 운동장에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지고 저소득층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울산 동구 지역 주민들의 모임인 실버 동구OB축구회(전 회장 하수근)는 20일 대왕암공원 연수원 운동장에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지고 저소득층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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