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 차의환 부회장은 지난 18일 상의 3층 접견실에서 인도상공회의소연합(ASSOCHAM) 한국지사 아비쉑 회장을 접견하고 지역기업 인도진출 등 경제교류 방안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 차의환 부회장은 지난 18일 상의 3층 접견실에서 인도상공회의소연합(ASSOCHAM) 한국지사 아비쉑 회장을 접견하고 지역기업 인도진출 등 경제교류 방안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인도상공회의소연합은 1920년 인도의 산업 발전을 통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제안·교류라는 기치로 설립되어 인도 전역 400여 개 지역 상공회의소와 45만여 개 기업이 가입돼 있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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