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8주년 아덴만 여명작전 기념식에 참석한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이 대조영함 함수갑판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8주년 아덴만 여명작전 기념식에 참석한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청해부대 6진 장병들이 대조영함 함수갑판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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