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는 설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2월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지도 및 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문병용)는 설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2월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지도 및 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농협은 지역본부 내에 특별상황실을 설치하고 울산지역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해 식품안전 지도와 더불어 설 성수용품을 집중점검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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