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하는 서예가’ 양영희씨와 김동욱씨가 26일 오후 6시 아프리카 tv 생방송 노현서와 함께하는 주저리 토크쇼에 함께 출연했다,

‘노래하는 서예가’ 양영희(전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회장)씨와 김동욱씨(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가 지난 26일 오후 6시 아프리카 tv 생방송 노현서와 함께하는 ‘주저리 토크쇼’에 함께 출연했다.

양영희씨는 최근 1집 앨범 ‘인생글씨’(김동욱 작사 최길 작곡)에 이어 2집 ‘첫단추’(박현진 작사 작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가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욱씨는 1집엘범에 ‘독도 사나이’ ‘일필휘지 아리랑’(김동욱 작사 박현진 작곡)을 발표하며 신인가수로 첫발을 내딛었다.

두 사람은 대구예술대학교 동문으로 2006년 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를 창립, 10여년 동안 1200여회가 넘는 사회 공헌 행사를 해오고있고 또한 음반을 발표하며 노래 재능 기부공연을 해오고있다. 9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노현서 토크쇼는 일반인도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뉴스부

[경상일보 = 김창식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