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주요 역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1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주요 역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

김갑수 상무와 울산영업본부 봉사대 10여명은 KTX울산역사 내에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세뱃돈 봉투, 튀김젓가락, 생수 등 명절 선물을 증정했다. 또 전통놀이 이벤트 코너를 마련해 투호놀이에 성공한 귀성객에게 선물세트도 지급했다.

아울러 무빙뱅크는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방향)를 찾아 귀성객들에게 신권 교환을 비롯해 세뱃돈 봉투와 튀김젓가락 등 사은품을 교부했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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