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전령사’로 대표적인 변산바람꽃이 7일 울산시 북구 황토전마을 인근 야산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변산바람꽃은 바람꽃 종류 가운데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이른봄에 길이 2~3㎝가량의 흰색 또는 분홍색의 꽃이 핀다. 연합뉴스

‘봄의 전령사’로 대표적인 변산바람꽃이 7일 울산시 북구 황토전마을 인근 야산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변산바람꽃은 바람꽃 종류 가운데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이른봄에 길이 2~3㎝가량의 흰색 또는 분홍색의 꽃이 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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