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10시38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45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0시38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주택에 세 들어 살던 40대 외국인이 경상을 입었고, 4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웃집 주민이 마당에서 작업을 하다 옆집 창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며 “거주자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이춘봉 vlcb172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 11일 오전 10시38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45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0시38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주택에 세 들어 살던 40대 외국인이 경상을 입었고, 4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웃집 주민이 마당에서 작업을 하다 옆집 창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며 “거주자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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