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마주보기 봉사단과 울산대 동아리 소리마당이 중구의회에서 업무협약식를 가졌다.
성장멘토링 봉사단 마주보기(대표 박지훈)와 울산대학교 중앙동아리 소리마당(회장 송민규)은 12일 울산 중구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구의회 권태호·박경흠 의원이 함께 했으며 이를 계기로 마주보기 봉사단과 울산대 소리마당 동아리는 오는 3월1일부터 1년간 울산지역 내 아동과 노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자원봉사활동에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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