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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울산 첫 메달, 중등부 컬링팀이 수확컬링 입문 1년가량 새내기들
8강서 우승후보 강원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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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7  2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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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등부 컬링팀이 지난 11일부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컬링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지웅 감독, 한상진·최상일·최민석·차정훈·김범준(왼쪽부터) 선수. 울산시체육회 제공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울산 선수단이 값진 첫 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체육회는 한상진(이서중3), 최상일(구영중3), 최민석·차정훈(대현중3), 김범준(신정중3) 등으로 구성된 중등부 컬링팀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경기장에서 펼쳐진 컬링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사전경기로 펼쳐지고 있는 컬링에 울산 선수단은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에 총 18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중등부는 지난 13일 열린 16강전에서 충북 선수단을 12대6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인 강원도팀을 연장 접전 끝에 7대6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비록 4강전에서 체력저하와 경험부족으로 전북 선수단에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중등부 선수들은 컬링에 입문한지 1년 가량밖에 되지 않는데도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내 앞으로를 더 기대케 했다. 정세홍기자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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