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창용)는 지난 15일 남구 강남동강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1년 넘게 투병중인 엄인우 동문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벌여 모인 성금 1500여만원을 전달했다.
현대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창용)는 지난 15일 남구 강남동강병원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1년 넘게 투병중인 엄인우 동문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벌여 모인 성금 1500여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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