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 건전문화 유도

▲ 세계전통종합무술교육총연맹 등이 지난 16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16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와 시계탑사거리 일원에서 세계전통종합무술교육총연맹(총재 설영진)과 졸업시즌을 맞아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박성조 총관장(합기도), 서명일 총관장(우슈), 김장우 총관장(해동검도)과 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졸업시기를 맞아 안전망단체와 연계해 오는 22일까지 합동 교외지도에 나선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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