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1시40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한 도로에 승용차 한 대가 심하게 부서졌다. 이 차량 운전자인 A(42)씨는 개인택시를 들이받은 뒤 800m 가량 달아나다 70대 여성 보행자를 치었다. 피해 여성은 숨졌다. A씨는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1시40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한 도로에 승용차 한 대가 심하게 부서졌다. 이 차량 운전자인 A(42)씨는 개인택시를 들이받은 뒤 800m 가량 달아나다 70대 여성 보행자를 치었다. 피해 여성은 숨졌다. A씨는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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