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교실에 체험시설 9종 갖추고 안전교육

▲ 울산시 남구 신복초등학교(교장 박영의)가 18일 체험중심의 교실형 안전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
울산시 남구 신복초등학교(교장 박영의)가 18일 체험중심의 교실형 안전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

신복초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사업비 1억원을 교육부에서 지원받아 3개 교실에 9종의 체험시설을 갖춘 초등학생 체험중심 안전교육 시설로 만들어졌다.

개관식에는 노옥희 울산시교육감도 참석해 지진체험, 화재대피, 소화기 진압훈련,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직접 체험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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