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부산 북구 와석초등학교에 마련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어울림 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72시간 구조 대기에 필요한 생존배낭을 꾸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부산 북구 와석초등학교에 마련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어울림 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이 72시간 구조 대기에 필요한 생존배낭을 꾸리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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