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앞둔 18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작업반원들이 꽃을 피운 비올라와 팬지꽃을 다듬고 있다. 봄꽃들은 오는 3월부터 출하돼 울산 도심을 단장하게 된다. 김경우기자
김도현 기자
gulbee09@ksilbo.co.kr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앞둔 18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작업반원들이 꽃을 피운 비올라와 팬지꽃을 다듬고 있다. 봄꽃들은 오는 3월부터 출하돼 울산 도심을 단장하게 된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