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앞둔 18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작업반원들이 꽃을 피운 비올라와 팬지꽃을 다듬고 있다. 봄꽃들은 오는 3월부터 출하돼 울산 도심을 단장하게 된다. 김경우기자

절기상 우수(雨水)를 하루앞둔 18일 울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에서 작업반원들이 꽃을 피운 비올라와 팬지꽃을 다듬고 있다. 봄꽃들은 오는 3월부터 출하돼 울산 도심을 단장하게 된다. 김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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