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준우승팀인 페락 FA와 울산 현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울산 김보경이 상대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준우승팀인 페락 FA와 울산 현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울산 김보경이 상대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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