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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전국체전
제100회 동계체전 개막…울산 4종목 51명 출전사전경기 컬링서 銅 획득
오늘부터 본격 메달 수확
22일까지 나흘동안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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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9  2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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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9일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울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등 4개 종목, 51명이 출전한다.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9일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 선수 대표 선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동메달리스트인 김태윤(서울시청)과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안소현(신목고)이 나섰다.

17개 시·도에서 3856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개회식이 열린 태릉국제스케이트장(스피드스케이팅)을 비롯해 목동 실내빙상장(쇼트트랙), 태릉 실내빙상장(피겨), 용평리조트(알파인스키), 휘닉스 평창(스노보드) 등 전국 각지에서 종목별로 경기가 펼쳐진다.

컬링과 시범종목인 아이스 클라이밍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고, 아이스하키는 13일부터 강릉하키센터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울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 등 4개 종목, 51명이 출전한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11일 열린 컬링 사전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는 알파인스키가 치러지는 20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스키 선수단은 지난 1월 열린 대한스키협회장배 스키대회에서 금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워밍업을 마쳤다. 평창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나섰던 간판선수 김현태와 김동우를 필두로 지난해 성적을 넘어서는 것이 목표다.

게다가 올해 단국대를 졸업하고 울산 선수단으로 처음 출전하는 김현수는 김현태의 동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전국체전 시상식에 오를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울산시체육회는 용평 현지에서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며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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