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효문코오롱하늘채,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제2호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효문코오롱하늘채 입주자대표회의와 제2호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 제2호 다함께 돌봄센터는 효문코오롱하늘채 주민공동시설 50.3㎡를 무상임대 리모델링해 사용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효문코오롱하늘채 다함께돌봄센터는 오는 3월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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