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는 졸업과 는학기 준비 등으로 인한 가계부담을 줄이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균일가 상품전 ‘메가보너스데이’를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주방·잡화용품 등 500여개 인기상품을 균일가와 1+1상품전으로 선보인다.
메가마트는 제철 수산물과 신선식품, 참치, 라면, 과자, 고추장 등 400여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등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봄 침구류와 카페트, 여성 및 아웃도어 의료 등도 2만원과 3만원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상품전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방 및 자동차용품 등 마트 내 전 상품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0여 가지의 인기상품을 구매시 덤으로 하나를 더 제공하는 차별화된 증정행사다.
비씨·국민·농협카드로 구매시 국내산 냉장 삼격살과 목살은 30%,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 40%, 딸기 30%, 계란 20% 등 100여개 인기상품을 별도로 선정해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가마트 내 전자랜드 매장에서는 TV, 건조기, 스타일러, 세탁기, 전기밥솥 등 인기 가전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봄 침구류와 커튼, 블라인드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이우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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