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만 청정해역에서 어민들이 굴까기에 분주하다. 남해 강진만 굴은 적정한 물살과 깊이, 풍부한 플랑크톤, 일조량 등 자연조건을 갖춰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연합뉴스

25일 경남 남해군 설천면 강진만 청정해역에서 어민들이 굴까기에 분주하다. 남해 강진만 굴은 적정한 물살과 깊이, 풍부한 플랑크톤, 일조량 등 자연조건을 갖춰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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