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정신)는 지난달 27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9년 사업출정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정신)는 지난달 27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업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울산경남지역본부 공제(보험) 연도대상 시상과 함께 2019년 사업목표 조기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정신 본부장은 “‘최선의 노력, 최고의 울산경남’이라는 지역본부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감동 실현만이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됨과 아울러 금융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익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야 하며 그 중심에 공제(보험)사업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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