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곽모(25)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이 맞은 편 차선의 쏘렌토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곽씨 등 3명이 허리와 목 등에 부상을 입었다.
또 사고 충격으로 쏘렌토 차량은 뒤따르던 베르나 차량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곽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세홍기자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곽모(25)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차량이 맞은 편 차선의 쏘렌토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곽씨 등 3명이 허리와 목 등에 부상을 입었다.
또 사고 충격으로 쏘렌토 차량은 뒤따르던 베르나 차량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곽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세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