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돕는 푸른소리아이들(단장 석광희)이 지난 5일 우간다 에이즈 및 심장병 어린이들의 치료에 써달라며 500만원을 후원했다.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또래 친구들을 돕는 푸른소리아이들(단장 석광희)이 지난 5일 우간다 에이즈 및 심장병 어린이들의 치료에 써달라며 500만원을 후원했다. 앞서 지역 소아암과 백혈병 어린이들 후원도 진행한 푸른소리아이들은 이번 우간다 어린이 돕기를 위해 지난 2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키즈콘서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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