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14일 서울에 처음으로 문을 연다. 매장 면적은 9917㎡(3000평), 연면적은 축구장 6.5배 크기인 4만5302㎡(1만3704평) 규모다. 개장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노원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열린 기자단 투어에 참가한 기자들이 판매 상품인 무인 항공기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14일 서울에 처음으로 문을 연다. 매장 면적은 9917㎡(3000평), 연면적은 축구장 6.5배 크기인 4만5302㎡(1만3704평) 규모다. 개장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노원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열린 기자단 투어에 참가한 기자들이 판매 상품인 무인 항공기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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