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과 북구의회 이주언 의장 등 북구의원들은 13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를 방문(사진),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과 북구의회 이주언 의장 등 북구의원들은 13일 울산시체육회 사무처를 방문(사진),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상헌 의원은 시체육회 조직관리, 대회 개최와 참가, 프로그램 개발·보급 사업 등의 기본현황을 보고받고 북구 체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눈 뒤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2021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각종 공모사업이 선정돼 울산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마련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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