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 대표 브랜드 ‘벌툰’이 3/22일(금)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단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명수가 전속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SNS 고객팬수 독보적 1위를 기록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으며 그간 서울 소재의 본사에서 정기적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만화카페창업에 관심이 있는 부산을 비롯한 지방 예비창업자들의 꾸준한 러브콜에 힘입어 회사 21주년을 기념하여 부산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부산의 예비점주에게는 약 2,000만 원 상당의 특별 창업혜택을 지원키로 했다.

만화카페 벌툰은 일종의 복합놀이 문화 공간으로써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 등 고객이 오래도록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이목이 집중돼 예비창업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업체는 창립 21주년 기념으로 3/22(금) 오후 12시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진행하는 사업설명회 개최 소식을 밝힘에 따라 전국의 예비창업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부산 사업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창업혜택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창업혜택은 SNS마케팅으로 블로그, 네이버 파워링크 등 3개월 무상지원과 함께 온오프라인 기본 홍보비를 지원하며 교육비, 가맹비, 물류보증비는 모두100% 면제이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완성을 위한 마사지기계와 인기보드게임 무상지원,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도서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도서 도난방지기계, 휴대폰 충전 케이블을 무상지원, 고객들에게 인기만점인 벌툰 캐릭터 인형과 피규어 지원 등을 포함하여 약 2,000만원 상당의 무려 총 12가지의 창업 혜택을 부산 사업설명회 참석시 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부산 사업설명회의 다양한 창업혜택에 대한 소식을 들은 예비창업자의 사업설명회 신청이 벌써부터 폭주하고 있다”며“ 이번달 22일 금요일 오후 12시에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부산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50명까지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여를 원한다면 공식 홈페이지내에서 빠른 신청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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