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는 지난 14~15일 이틀간 ‘2019 동구 중·고등학교 진로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센터장 손영우)는 지난 14~15일 이틀간 ‘2019 동구 중·고등학교 진로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동구 관내 17개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 진로교사 26명이 참여해 자유학기제 및 진로탐색활동 운영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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