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지난 15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초등학교에 45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12대를 기부했다.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지난 15일 울산시 울주군 삼동초등학교에 45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12대를 기부했다. 롯데케미칼은 2007년부터 매년 삼동초등학교에 교육기자재와 지역 농산물 등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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