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최고위 우승=김상준(36·북구 명촌동)

▲ 일반부 최고위 우승=김상준(36·북구 명촌동)

◇일반부 최고위=김상준(36·북구 명촌동)

초등학교 시절 바둑을 시작해 20여년을 바둑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울산바둑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둑에 유능한 재능을 보이는 어린 꿈나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산바둑협회를 잘 이끌어나가면서, 지역 바둑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습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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