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19일 지역 내 불교신자들이 병원에서 환자에 대한 종교적 지지와 환자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교종교실(아미타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19일 지역 내 불교신자들이 병원에서 환자에 대한 종교적 지지와 환자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교종교실(아미타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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