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오륙도 사이 바다에서 발견된 상괭이가 헤엄치고 있다. 사진작가 박정석 씨가 해운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던 중 상괭이 10여 마리를 발견했다. 우리나라 서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돌고래 상괭이가 부산 도심과 가까운 남구 이기대 앞바다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지난 16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오륙도 사이 바다에서 발견된 상괭이가 헤엄치고 있다. 사진작가 박정석 씨가 해운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던 중 상괭이 10여 마리를 발견했다. 우리나라 서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돌고래 상괭이가 부산 도심과 가까운 남구 이기대 앞바다에서 무리를 지어 사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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