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사회복지재단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울산센터가 20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사무실에서 울산시 노숙인자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울산센터가 20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사무실에서 울산시 노숙인자활지원센터와 지역 내 노숙인의 취업을 통한 자활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진로 및 취업지원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을 통해 건설현장의 취업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울산지역의 노숙인들의 고용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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