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공감누리터는 지난 2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부용 누름꽃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공감누리터는 지난 2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부용 누름꽃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누름꽃은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들판이나 산에서 발견되는 야생화의 꽃과 잎 등을 채집해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건조한 뒤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해 구성한 작품이다.

이날 만들어진 누름꽃은 울주푸드뱅크마켓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