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공감누리터는 지난 2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부용 누름꽃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공감누리터는 지난 2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부용 누름꽃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누름꽃은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들판이나 산에서 발견되는 야생화의 꽃과 잎 등을 채집해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건조한 뒤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해 구성한 작품이다.이날 만들어진 누름꽃은 울주푸드뱅크마켓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이춘봉 bong@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UNIST 차기 총장 선출 초읽기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방어진항 공동어시장 공사…상인들 노상영업 ‘안전 우려’ 울산 시내버스 기사 운행중 차량화재 막아 HD현대중공업 노조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공감누리터는 지난 2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부용 누름꽃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공감누리터는 지난 23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부용 누름꽃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누름꽃은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들판이나 산에서 발견되는 야생화의 꽃과 잎 등을 채집해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건조한 뒤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해 구성한 작품이다.이날 만들어진 누름꽃은 울주푸드뱅크마켓 및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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