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홍보봉사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홍보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 북구는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홍보봉사단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홍보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들로 구성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홍보봉사단은 내달부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신고가 빈번한 대형마트와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차장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홍보·계도 캠페인을 펼쳐갈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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