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2일 울산시 남구 야음상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야음상가시장 착한전통시장 선포식을 열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2일 울산시 남구 야음상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야음상가시장 착한전통시장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야음상가시장 상인회(회장 배인직) 소속 가게 10곳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착한가게에 단체로 가입했다.

지난 2015년 언양알프스시장이 울산 제1호 착한전통시장으로 선포된 것에 이어 수암시장, 번개시장, 신정시장, 태화시장의 뒤를 이어 야음상가시장은 울산 제6호 착한전통시장이 됐다. 김봉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