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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외교부 소관 (사)사람예술학교, 미얀마와 사범대학 설립 위한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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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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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Thiha Zaw, 사람예술학교 법률고문 김한규 변호사, 사람예술학교 이진아 이사, 미얀마 만달레이 상원위원장, 사람예술학교 권태훈 이사장, 서준렬 사무총장, 통역사 Chit Ko Ko가 회의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사람예술학교(이사장 권태훈)는 미얀마 내 사범대학 설립과 관련하여 미얀마 지방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을 위하여 미얀마를 방문하였다. 금번 미얀마 방문단은 사람예술학교 이사장 권태훈, 사무총장 서준렬, 법률고문 김한규 김앤장 변호사, 사람예술학교 이진아 이사 총 4명이며 이들은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만달레이 시를 방문하였다.

이들 방문단들은 14일 미얀마 만달레이 지방정부의 상원위원장과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15일에는 미안묘 상원의원과 협력적 관계 형성을 위한 회의를 통해 한국의 예술교육과 미얀마의 전통교육을 융합한 새로운 예술교육 시스템을 통하여 미얀마가 하나되는데 기여하자는 뜻을 상호 확인하였다.

미얀마 정부 관계자는 현재 미얀마에서는 사람예술학교가 과거 7년동안 해온 예술교육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그런 형태의 교육 커리큘럼과 더불어 그러한 예술대학이 미얀마에 필요하며 함께 그러한 발전을 이루어 보자는 것에 뜻을 함께했다.

사람예술학교 권태훈 이사장은 “단순히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미얀마의 하나됨을 위하여 교사 양성을 통해 예술교육 시스템을 개혁하고 사람예술학교는 그 양성된 교사에게 급여를 제공하여 직업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할 것이다. 이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교사들만이 미얀마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양성이 가능하다는 지속가능모델 확립을 위함이며, 미얀마가 하나로 통합됨을 위하여 지속 지켜나갈 것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 우측부터 사람예술학교 권태훈 이사장, 사람예술학교 법률고문 김한규 변호사, 사람예술학교 이진아 이사, 사람예술학교 사무총장이나 자매법인 덕명학원 서준렬 이사장이 상원위원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 후, 관사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람예술학교는 미얀마의 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미얀마 아이들을 대상으로 ‘Myanmar Art Camp’를 7년간 열었으며 매년 미얀마 총 5개 지역 15개 학교 방문하여 미얀마의 미래 예술 인재를 양성 해 오고 있는 단체이며 2년전 마산무학여자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경영하는 학교법인 덕명학원과 자매 법인을 맺으면서 미얀마 현지에 사범대학 설립을 구체화 하였다. 그러던 중 최근 해외 법인설립 및 행정절차와 관련한 체계 마련을 위하여 법률고문 김한규 김앤장 변호사가 본격 합류하게 되었으며 학교 설립에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사람예술학교 사무총장이자 자매법인 덕명학원 서준렬 이사장은 “금번 교육센터 설립과 더불어 한국의 사범대학을 현지에 설립하여 예술교육시스템 개혁과 양성된 교사에게 급여를 제공하고 직업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경제적 자립시스템도 구축 예정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사람예술학교는 만달레이 디비전의 삔우린 시티 근교에 사람예술학교를 설립 할 예정이며, 사범대학 설립을 위한 국내 관련 분야의 우수한 조직력 또한 준비가 철저하다. 주요 참여 인원으로는 강원대학교 최현섭 전 총장, 서울대학교 우희종 학장 등이 학교경영에 관한 운영자문으로 참여하고, 바리톤 정경 국민대 교수와 성신여대 실용음악과 박병건 교수, Artnoid 178의 디렉터인 임지연 박사 등이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견고한 조직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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