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현미)는 25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맘스티칭 맘스 전문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현미)는 25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결혼이주여성 맘스티칭 맘스 전문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전체 15회로 진행된 과정을 모두 수료한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석했다. 맘스티칭 사업은 현대자동차 노사로부터 500만원을 후원받아 결혼이주여성의 이중언어강사 양성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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