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의회 이주언 의장이 25일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 앞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3.1운동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울산 북구의회 이주언 의장이 25일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 앞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3.1운동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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