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장기 정지 발전소 지원근거 방안 집중 논의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현황
전기요금 차등제 방안도 논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6  21:4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제25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2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이선호 울주군수를 비롯한 5개 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산 울주군과 부산 기장군 등 원전 소재 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25차 행정협의회가 2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행정협의회는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방안 연구용역 결과 보고, 장기 정지 발전소 지원근거 추가, 민간환경감시기구 운영예산 지자체 분담 철회 건의,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회장 인계인수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행정협은 울주군 등 원전 주변지역 재경 대학생이 이용할 서울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지연 중인 것과 관련,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신청 등을 협의했다.

원전 소재지역과 비원전지역 간 전기요금 차등을 두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방안 연구 용역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과 문제점이 함께 논의됐다. 용역에 따르면 전기요금 차등제로 인해 원전지역 주민에 대한 보상적 차원의 효과와 기업 유인 효과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됐다. 반면 타 발전소 지역과의 형평성, 원전지역 별 배분, 비원전지역 전기요금 인상 등의 문제가 제기돼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행정협은 특히 부실정비 등으로 인한 장기 정지 발전소에 대한 지원근거 마련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수원의 귀책 사유로 발전소가 장기 정지할 경우 불안감에 따른 지역 이미지 악화는 물론 지원금 감소로 인한 지역 주민 불이익 증가가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편 행정협의회에서는 9대 회장을 맡았던 이선호 울주군수에 이어 김준성 영광군수를 10대 회장에 선출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重-현대車 노조, 여름휴가 후 행보 대조
2
울산민주정책포럼, 김대중 전대통령 10주기 추모식
3
울주군, 원전상공 드론 비행에 미온적 대응
4
7살 여아 사망사건 국민청원 사흘새 7300여명
5
中企 기술로 해외온실가스 감축
6
SK, 유니버시티 추진…인적자원 통큰 투자
7
[기고]‘씨름의 고향’ 울산이야기
8
10대 그룹 중 현대車·현대重만 영업익 증가
9
대왕암공원~슬도 해안산책로 정비…‘대왕암로드’ 탄생 기대
10
울산 소방관 ‘트라우마 센터’ 설립 시급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