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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